준지와 포르쉐의 만남
준지(Juun.J)와 포르쉐와의 만남. 그 매개는 포르쉐의 대표 모델인 ‘타이칸(Taycan)’의 크레용(Crayon)이 됐다. 크레용은 그레이와 메탈릭한 빛을 동시에 띠는 묘한 색상. 이 색상에서 영감 받은 바이커 재킷, 재킷 베스트, 점프슈트, 팬츠, 슈즈, 백 등을 만날 수 있다.
- 에디터
- 허윤선
준지(Juun.J)와 포르쉐와의 만남. 그 매개는 포르쉐의 대표 모델인 ‘타이칸(Taycan)’의 크레용(Crayon)이 됐다. 크레용은 그레이와 메탈릭한 빛을 동시에 띠는 묘한 색상. 이 색상에서 영감 받은 바이커 재킷, 재킷 베스트, 점프슈트, 팬츠, 슈즈, 백 등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