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에도 핫한 셀럽들의 비키니 룩

영하로 곤두박질치는 서울의 날씨. 여름 휴가를 상상하면서 추위를 이겨내보는 건 어떨까요? 셀럽들의 핫한 비키니 사진을 보며 비키니 쇼핑도 하고요!

@haileybieber

인어공주의 비키니를 입은 헤일리 비버! 그녀는 SNS에 자신의 브랜드 로드의 24년도 달력 이미지를 공개했는데요, 마치 인어공주가 입을 법한 조개를 이용한 위트 있는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hyominn

@daze_dayz

부산에서 휴가를 보낸 효민. 선명한 레드 컬러 비키니를 선택했죠. 어떤 피부톤과도 잘 어울릴 이 비키니는 데이즈데이즈 제품으로 가슴 중앙 부분에 골드 컬러의 장식이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kendaljenner

@kendalljenner

초 마이크로 비키니를 선택한 켄달 제너! 홀터넥 디자인으로 더욱 섹시한 이 니트키니는 deparal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켄달 제너뿐 아니라 미즈하라 키코, 아티스트 나오미 샤론 등 여러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죠.

@emrata

요즘의 핫 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하늘색 배경에 빨간색 하트가 그려진 그래픽적인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업로드 했습니다.

@yoo.xx

좀 더 강렬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인플루언서 희주가 입은 1xblue의 비키니는 어떤가요? 딸기 모양의 니트키니부터 캐릭터가 그려진 것, 심지어 줄자로 만들어진 파격적인 디자인의 스윔수트를 만나볼 수 있어요.

에디터
강혜은(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Instagram of @hyominnn, @kendaljenner, @haileybieber, @emrata, @yo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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