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 36개와 블루 합성 스피넬 세팅 크라운이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과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팬더 드 까르띠에’ 22×30mm 워치, 화이트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저스트 앵 끌루’ 링은 모두 까르띠에(Cartier). 프런트 포켓 디자인의 크롭트 톱은 꾸레쥬(Courrges).
미묘한 블루 그러데이션 마더오브펄 다이얼 위에서 부유하듯 자유롭게 춤추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해피 스포츠’ 36mm 워치,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피스 라줄리와 무빙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해피 다이아몬드 플래닛’ 오픈 뱅글, 블루 인레이 스톤과 무빙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해피 하트’ 링은 모두 쇼파드(Chopard). 빈티지 테일러드 베스트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모노그램 패턴의 자카드 숄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조세핀 황후가 사랑한 페어 컷 모티프의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에 인그레이빙 장식이 있는 다이얼과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조세핀 아그레뜨’ 27.3×20.2mm 워치, 허니콤 모티프를 재해석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비 마이 러브’ 링, 화이트 골드 소재에 스퀘어 컷 사파이어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 드 리앙’ 링은 모두 쇼메(Chaumet). 오버사이즈 셔츠는 잉크(Eenk). 디스트로이드 팬츠는 준지(Juun.J).
블루 PVD 선버스트 새틴 다이얼을 따라 다이아몬드 64개를 세팅하고, 22K 핑크 골드 소재 진동추의 오토매틱 RD830 칼리버를 탑재한 ‘벨벳 에센셜’ 36mm 워치는 로저드뷔(Roger Dubuis). 캐시미어를 사용한 데님 소재의 재킷과 셔츠, 새틴 소재의 미드 힐 펌프스는 모두 로로피아나(Loro Piana). 스트레이트 핏의 하이 웨이스트 팬츠는 르메르(Lemaire).
그러데이션 트랙 디테일의 블루 선레이 브러싱 다이얼에 56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칼리버 7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까레라 데이트’ 36mm 워치는 태그호이어(Tag Heuer). 빈티지 테일러드 베스트는 폴로 랄프 로렌. 버뮤다 팬츠는 루이 비통.
두 개의 다이얼을 작동시키는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케이스의 앞면과 뒷면에 각각 타임존을 갖춘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47×28.3mm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벨 에포크’ 링은 모두 다미아니(Damiani). 블루종과 스커트, 레이스 스타킹, 미니 버킷 백, 슬링백 슈즈는 모두 샤넬(Chanel).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케이스와 세로 형태의 태양광 패턴으로 마감한 PVD 라벤더 다이얼을 매치하고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칼리버 8800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34mm 워치는 오메가(Omega). 벨티드 트렌치코트는 모스키노(Moschino).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팔각형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 관련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블루 다이얼을 매치하고,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BVL399 칼리버를 탑재한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42mm 워치는 불가리(Bulgari). 웨이스트 라인을 부각한 톱, 코쿤 실루엣 팬츠는 알라이아(Alaia). 레이스업 디테일의 슬링백 펌프스는 지미추×장 폴 고티에 (Jimmy Choo×Jean Paul Gaultier).
케이스와 복잡한 무브먼트를 하나로 결합한 반전 구조를 통해 4.3mm의 얇은 두께를 완성한 블루 컬러 오프 센터 다이얼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셀프와인딩’ 41mm 워치,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펜던트’ 네크리스는 피아제(Piaget). 폴리시드 스틸 케이스에 3시 방향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를 배치한 블루 선 브러시드 다이얼을 구성한 ‘루미노르 두에 루나’ 38mm 워치는 파네라이(Panerai). 메탈 V 로고를 장식한 셔츠, 플리츠 스타일의 맥시 원피스는 발렌티노(Valentino). 해진 듯한 디테일의 스니커즈는 뉴발란스×미우미우 (New Balance×Miu M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