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소비를 위한 지속 가능한 주얼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반짝이는 노력. 

1 전체 공급망에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수급한 그린 투르말린을 세팅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는 1천40만원 불가리(Bulgari).
2 ‘주얼리 산업 관행 책임위원회(RJC)’의 회원으로서 인증 받은 공급업체로부터 수급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오 레버’ 링은 2백50만원 불가리.
3, 4 기존 제품을 재활용한 옐로 골드 소재에 RJC 시행 강령 인증을 받은 공급업체를 통해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보헴 5 모티브 펜던트’ 브레이슬릿은 3천만원대,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은 2천만원대 부쉐론(Boucheron).
5, 6 해양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자체 진주 양식장에서 채취한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데인저 플러스’ 브레이슬릿과 이어커프는 가격미정 타사키(Tasaki).

    에디터
    이유림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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