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과 아더에러의 만남
패션과 음악의 만남! 작지만 강렬한 사운드를 뿜어내는 뱅앤올룹슨의 베오사운드 A1이 아더에러의 시그너처 컬러 Z 블루를 입었다.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더 블루이즘’ 컬렉션이 그것. 쨍한 푸른빛의 알루미늄 스피커와 함께 만날 수 있는 스피커 백과 스피커 스탠드는 간편한 휴대성과 미학적 아름다움을 두루 지녔다. 4월 11일부터 구매 가능한 이번 에디션에는 익숙한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아더에러의 철학이 듬뿍 담겼다.
- 에디터
- 이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