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떠나고 싶어지는 트로피컬 바캉스 아이템 6
여름 냄새 물씬 풍기는 아이템과 함께 떠나는 바캉스.
크로셰 짜임이 돋보이는 라지 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마더 오브 펄과 나뭇조각으로 새의 얼굴을 표현한 라피아 소재의 크로스 백은 1백60만원 로에베(Loewe).
꽃 모티프 샌들은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하트 컷아웃 플랫 슈즈는 1백74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LV 로고를 장식한 게 모양 백 참은 가격미정 루이 비통(Louis Vuitton).
펜던트 네크리스는 5만9천9백원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