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스타킹만 신기에 겨울은 너무 길다. 포멀과 캐주얼 룩을 좀 더 감각적으로 연출해줄 스타킹과 레깅스를 골랐다.

Casual

1 면과 인조가죽 소재 레깅스는 12만9천원, 제인송(Jain Song). 파이톤 소재 숄더백은 62만8천원, 로사 케이(Rosa. K). 송아지가죽 소재 부츠는 30만원대, 아쉬(Ash). 2 울과 면 소재 레깅스는 16만원, 코오롱 스포츠(Kolon Sport). 소가죽 소재 운동화는 29만8천원,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3 울 소재 타이츠는 4만원, 비비안. 셔츠 드레스는 가격미정,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2백18만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송치와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4 아크릴 소재 레깅스는 2만9천원, 에이치커넥트(H:Connect). 울 소재 코트는 42만9천원, 톰보이(Tomboy). 면 소재 양말은 3만9천원, 듀엘(DewL). 소가죽 소재 로퍼는 44만8천원, 슈콤마보니.

Formal

1 뒤쪽에 지퍼 라인을 장식한 벨벳 소재 스타킹은 13만8천원, 월포드(Wolford).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59만8천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소가죽 소재 부티는 21만9천원, 나인웨스트(Nine West). 폴리에스테르 소재 스커트는 8만8천원, 리스트(List). 2 다리가 길어 보이는 세로줄의 나일론 소재 스타킹은 3만3천원, 비비안(Viviene). 송치 소재 스트랩 슈즈는 지미 추(Jimmy Choo). 3 기하학적인 패턴의 스타킹은 4만원, 비비안. 울과 아크릴 소재 스커트는 19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송아지가죽 소재 앵클힐은 86만원,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4 앞뒤가 다른 패턴의 나일론 소재 스타킹은 3만2천원, 비비안. 소가죽 미니백은 38만원, 타마(Thavma). 스웨이드 소재 펌프스는 1백18만원, 세르지오 로시 바이 엘본 더 스타일(Sergio Rossi by Elbon the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