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향기로운 제품들

디저트만큼 달콤하고 꽃처럼 향기로운 파스텔 컬러 제품으로 맞이하는 봄.

1 소가죽 소재 미니 숄더백은 53만원 훌라(Furla).

2 페이턴트 가죽 소재 플랫 슈즈는 가격미정, 로저 비비에 바이 분더샵(Roger Vivier by Boontheshop).

3 송아지가죽 소재 토트백 겸 숄더백은 2백만원대, 발렌시아가(Balenciaga).

4 플로럴 계열의 향초, 로사폴리아는 190g 9만8천원, 딥티크(Diptyque).

5 장미향과 머스크향이 조화를 이룬 향수, 아 라 로즈 오 드 퍼퓸은 70ml 29만5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

6 상큼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 씨 오 드 뚜알렛은 50ml 10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7 송아지가죽 소재 지갑은 가격미정, 안야 힌드마치 바이 분더샵(Anya Hindmarch by Boontheshop).

8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0만원대, 선데이 썸웨어 바이 옵티칼 W(Sunday Somewhere by Opitical W).

9 스트라이프 패턴의 찻잔은 11만5천원 TWG.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지후
    포토그래퍼
    정민우
    플로리스트
    하수민(그로브)
    어시스턴트
    유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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