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클럽맨은 55년 역사를 뒤로하고 박수를 받으며 떠났지만 여전히 MINI의 가계도는 풍성하다. 오히려 더욱 막강해졌다. 순수 전기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3-도어 모델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와 MINI 컨트리맨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의 새로운 가솔린 모델인 ‘뉴 MINI 쿠퍼’ 및 ‘뉴 MINI 컨트리맨’까지. 에스팩토리에서 공개된 ‘뉴 MINI 패밀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위풍당당.

    에디터
    허윤선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