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이 나영석 PD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저희 구면인데..”

얼루어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 얼루어 카메라가 그를 팔로우업 했습니다.

촬영 현장을 급습해 팬들이 보내온 질문을 전달했는데요. 촬영 내내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행복하게 하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서면 금세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변하는 한빈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늘의 TMI부터 팬들의 주접 질문(?)에 이르기까지, 바쁜 와중에도 꼼꼼하고 다정하게 답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죠. “꼭 출연해 보고 싶은 예능이라는 질문에 채널 십오야와 지구 오락실을 꼽으며 나영석 PD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멤버들에게 감동받은 이야기, 요즘 멤버들과 자주 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죠.

평소 향을 좋아하는 한빈이 애정한다는 겐조 퍼퓸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는데요. 과연 세 가지 향 중 한빈이 가장 꽂힌 향은 무엇일지, 팬들에게 이 향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이 모든 이야기를 지금 바로 유튜브 <얼루어 코리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빈의 인터뷰 풀버전, 바로 보러가기

에디터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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