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재발견

진주의 변신은 무죄. 우아한 이미지에 반기를 드는 펑키한 디자인의 진주 주얼리가 대거 등장했다. 올봄 진주 주얼리로 스타일에 작은 혁명을!

1 크리스털 참과 진주를 장식한 은 소재 반지는 28만원, 커다란 진주 장식의 은 소재 반지는 15만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2 빈티지 진주를 장식한 14K 로즈 골드 도금 귀고리는 29만원, 아베크 뉴욕 앳 지익스히비션(Avec NY at Gexhibition). 3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 목걸이는 가격미정, 타사키(Tasaki). 4 진주 장식의 은 소재 목걸이는 34만원, 아베크 뉴욕 앳 지익스히비션. 5 18K 옐로 골드 소재와 진주로 이루어진 귀고리는 가격미정, 타사키. 6 이니셜을 새긴 담수 진주 장식의 이어커프는 4만8천원,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7 크리스털과 진주를 장식한 옐로 골드 도금 소재 목걸이는 31만원, 피 바이 파나쉬(P by Panache). 8 진주에 블랙 스피넬을 장식한 18K 옐로 골드 반지는 가격미정, 타사키. 9 담수 진주를 장식한 은 소재 귀고리는 19만8천원, 해수 진주를 장식한 은 소재 반지는 22만8천원, 젬앤페블스(Jem&Pebbles). 10 해수 진주와 크리스털을 장식한 옷핀 모양의 은 소재 브로치는 20만원대, H.R.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지후
    포토그래퍼
    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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