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론칭 임박! 핫한 셀럽PICK 운동복
켄달 제너부터 지수, 바바라 팔빈 등 수많은 셀럽들이 즐겨 입는 요가 브랜드부터 로에베와 협업한 러닝화 브랜드까지! 곧 한국에 상륙 예정인 스포츠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카일리와 켄달 제너, 손나은, 바바라 팔빈 등 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이 애정 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알로(Alo)’가 드디어 국내에 들어옵니다. 서울 도산대로에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며 개점 시기는 올해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해요. 알로는 올해 초부터 블랙 핑크의 지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기도 했죠.
알로는 레깅스부터 스웨트 셔츠 등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선보이는 건 물론 캔들과 스킨 & 보디, 헤어 케어 제품들도 전개하고 있어요. 이런 뷰티 제품들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겠죠?
식지 않는 러닝 붐! 요즘 러너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중 하나는 스위스의 스포츠 브랜드 ‘온’이죠. 미국과 유럽 등 서구 문화권에서는 나이키의 입지를 위협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한 러너들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직구’했거나 해외여행을 갔을 때 온의 러닝화를 구매해 올 정도라고 하네요.
이런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온은 지난 5월 로에베와 협업을 가졌으며 6월에는 모델 젠데이야를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해 활발한 프로모션에 들어갔습니다. 크리스탈이 데님과 매치한 신발 역시 온의 러닝화 입니다. 온 역시 내년 초에 국내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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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강혜은(프리랜스 에디터)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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