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요즘 백들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요즘 백들.

(위부터) 카프스킨 소재의 스트랩과 라피아 야자가 어우러진 ‘파이’ 백은 99만원 폴렌느(Polene).
탈착할 수 있는 체인 스트랩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미니 사이즈의 ‘나노 더플 크로스바디’ 백은 33만5천원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볼링백 스타일의 ‘루루’ 백은 51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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