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블러셔는 무조건 이것! 아이돌도 푹 빠진 오렌지색 블러셔, 귤러셔
인간 오렌지가 될 시간! 잘나가는 아이돌이 푹 빠진 오렌지색 블러셔로 두 뺨을 물들여 볼까요?
에스파 윈터부터 엔믹스 배이, 레드벨벳 예리, 빌리의 츠키 등 잘나가는 걸그룹들의 볼을 물들인 컬러는? ‘귤러셔’라는 귀여운 별명으로 불리는 탠저린, 오렌지 계열의 색상입니다. 귤러셔빛 블러셔로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웨이크메이크 쉬어 레이어링 듀얼 블러셔 07 탠저린 서프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가 함께 들어있어 취향에 따라 매트하게 또는 시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 청순한 귤빛 볼을 완성할 수 있어요. 5g, 1만9000원.
더 샘 샘물 싱글 블러셔 셀피 오렌지
노란 기운이 많이 도는 블러셔로 옐로 베이스의 피부 톤을 가진 이들에게 더없이 잘 어울릴 듯해요. 착한 가격에 발색도 선명하고 지속력도 뛰어나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5g, 6000원.
디올 뷰티 롱 웨어 하이 피그먼트 블러쉬 100
레드벨벳의 슬기와 예리 블러셔로 알려진 디올 루즈 블러쉬 100! 봄 웜톤들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컬러라고 해요. 입자가 아주 고와 밀착력과 발색력이 우수합니다. 6.4g, 7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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