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에 흐르는 실크 스카프


프랑스의 그래픽 노블 작가 ‘니콜라 드 크레시’의 수채화 일러스트를 더한 스카프는 78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백조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스완 실크’ 스카프는 66만원 버버리(Burberry).

아이코닉한 승마 모티프를 디자이너 ‘노무라 다이스케’의 스케치로 완성한 ‘아르네 드 꾀흐’ 스카프는 50만원 에르메스(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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