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타임피스 3

유서 깊은 전통에 장인의 섬세한 터치를 더한 경이로운 타임피스의 세계로.

LOUIS VUITTON

루이 비통 가문 가족 저택의 경관을 품은 ‘에스칼 아 아니에르’ 포켓 워치. 아이코닉한 트렁크를 가득 실은 19세기 마차까지 재현해 메종의 높은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전통과 유산을 응집한 루이 비통의 시간에 흠뻑 빠져보자. 

VACHERON CONSTANTIN

지혜의 상징이자 부활을 의미하는 뱀 모티프의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장인의 섬세한 세공 실력에 복잡하고 정교한 공정을 더한 것은 물론 25피스만 생산해 희소성까지 갖췄다. 

ROGER DUBUIS 

투르비옹을 향한 열정을 한데 모은 마스터피스. ‘오르비스 인 마키나 센트럴 모노트루비옹’은 다이얼에 세팅한 루비 12개와 다이아몬드 48개, 그리고 베젤 프레임을 장식한 다이아몬드 72개가 화려한 광채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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