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코티지 룩을 완성하는 패션 공식

도톰한 플란넬 룩에 기능적인 패디드 아이템을 조합하면 천하무적 코티지 룩 완성.

1 폴리에스터 소재의 집업 베스트는 95만9천원 이자벨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2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구스다운 소재를 사용한 오버사이즈 머플러는 12만원대 핸즈아이즈하트(Hands Eyes Heart).
3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의 쇼트 재킷은 2백93만원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4 나일론 소재의 베스트는 2백29만원 에르노(Herno).
5 폴리우레탄 소재의 말랑한 방수 폰 케이스는 12만3천원 어반소피스티케이션(Urban Sophistication).
6 누벅 가죽 소재로 내구성을 높인 부츠는 1백만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7 버진 울 블렌드 소재의 와이드 팬츠는 1백47만원 마르니(Marni).
8 자카드 패브릭 소재의 장미꽃 프린트 햇은 8만7천원 고로고라(Gorro Gorra).
9 울 태피스트리와 펠트, 가죽 소재를 패치워크한 톱 핸들 백은 3백47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10 울 블렌드 소재의 스커트는 33만9천원 헤지스 레이디스(Hazzys Ladies).
11 테크니컬 울 트위드 소재의 스커트는 3백만원대 로로피아나(Loro Piana).
12 울 블렌드 소재의 보머 재킷은 1백3만9천원 로렌 랄프 로렌(Lauren Ralph Lauren).

    사진 출처
    COURTESY OF GORUNWAY
    아트 디자이너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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