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핏’ 가능한 시어링 코트에 데님 조합

밍크처럼 보이는 글로시한 시어링 코트, 올드해 보이지 않을까? 빈티지 워싱 진과 함께라면 ‘젠지 핏’ 문제없다.

1 페이크 퍼 소재의 볼레로 재킷은 59만원대 잉크(Eenk).
2 모다크릴 페이크 퍼 소재를 직선 실루엣으로 이어 붙인 싱글 코트는 80만원대 스탠드 스튜디오(Stand Studio).


3 폴리에스터 소재의 토트 백은 9만8천원 오즈세컨.
4 테일러링에 기반한 유니섹스 스타일 페이크 퍼 싱글 코트는 46만원9천원 문선(Moonsun).
5 글램한 디자인의 섀기 페이크 퍼 롱 부츠는 88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6 페이크 퍼 소재의 크리스털 스터드 폼폼 이어링은 60만원대 시몬 로샤(Simone Rocha).

7 빈티지 코튼 데님 소재의 베스트는 46만원 마크공(Mark Gong).
8 로에지 디테일의 데님 소재 미디 스커트는 70만원 모스키노(Moschino).
9 카드를 여러 장 수납할 수 있는 미니 데님 백은 48만원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10 워크웨어풍 코튼 데님 소재 점프슈트는 87만9천원 이로(Iro).
11 크롭트 디자인의 트러커 데님 재킷은 89만원 알렉산더왕(Alexanderwang).
12 카고 포켓을 장식한 날렵한 앵클 부츠는 1백12만원 디젤(Diesel).

    사진 출처
    COURTESY OF GORUNWAY
    아트 디자이너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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