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부스스한 헤어도 멋스럽게 살려줄 요즘 오피스 룩

바쁜 아침, 미처 매만지지 못한 헤어라도 괜찮다. 차분하고 정갈한 룩과 함께 완성하는 요즘 오피스 코어. 

오버사이즈 코트는 더 로우(The Row). 골드 톤 하드웨어를 장식한 ‘아방뛰르’ 백은 미우미우(Miu Miu). 안경은 메종 마르지엘라×젠틀몬스터(Maison Margiela×Gentle Monster).

테일러드 재킷, 셔츠, 타이, 스커트, 스타킹과 바닥에 놓은 백은 모두 톰 브라운(Thom Browne). 옥스퍼드 슈즈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오른손에 든 백은 샤넬(Chanel). 백을 장식한 스카프는 토템(Toteme). 장갑은 베르사체(Versace). 안경은 메종 마르지엘라×젠틀몬스터.

그레이 컬러 톱은 스포트막스(Sportmax). 팬츠는 버버리(Burberry). ‘빵 스윙’ 백은 델보(Delvaux). 선글라스는 펜디 아이웨어(Fendi Eyewear).

브라운 컬러 셋업은 르메르(Lemaire). ‘브리앙’ 백은 델보.

레이어드한 셔츠와 레더 스커트는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체크 패턴 재킷은 베르니스(Bernice). ‘쉴드 트윈’ 백은 버버리(Burberry).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그레이 컬러 카디건은 자크뮈스(Jacquemus). 레이어드한 셔츠는 로에베(Loewe). 팔에 걸친 하프 코트는 막스마라(Max Mara). 스트라이프 패턴 슬랙스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스니커즈는 더 로우. 안경은 젠틀몬스터. ‘소프트 사운드’ 백은 프라다(Prada).

    포토그래퍼
    차혜경
    모델
    유엔씬, 고아라, 전혜린, 연주, 임희선, 하은
    헤어
    곽한빈
    메이크업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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