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과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케어를 대하는 바나브(VANAV)와 이세영의 자세.
바나브의 버블팝 클렌저는 부드럽고 풍성한 미세 거품을 생성해 간편하고 자극 없는 완벽한 클렌징을 돕는다. 노폐물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사용법이 간편해 클렌징이 즐거워지는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다.
니들샷, 부스터, 라인 케어 총 3가지 헤드로 구성된 바나브의 ‘UP7 더 멀티’. 서로 다른 기능을 갖춘 각각의 헤드 덕분에 광채와 탄력 케어부터 매끈한 페이스 라인 관리까지, 집에서도 꽤나 수준 높은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바나브의 베스트셀러인 ‘UP6’는 클린업, 아이존, 모이스처, 리프팅, 마스크, 비타민 C 모드까지, 총 6가지 모드에 각각 최적화된 갈바닉 이온과 패턴 덕분에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속부터 차오르는 탄탄한 물광과 속광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시크릿 코드’는 탄력, 흡수, 생기를 한 번에 케어하는 3 in 1 제품이다. 바나브만의 고유 특허 기술인 3D 진동을 활용해 피부 탄력을 높이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 사운드 힐링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피부 관리의 기본.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듀얼 브러쉬+버블윙 구조의 오토 버블 시스템이 탑재된 버블팝 클렌저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미세 거품 덕분에 클렌징 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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