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는 순간 시선 집중, 어디서도 본 적 없을 이색 부츠 4

풍성한 깃털과 자물쇠 장식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는 5백22만원 지방시(Givenchy).

상징적인 인트레치오 위빙 기법으로 전면을 감싼 앵클 부츠는 5백77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메시 소재에 로즈 모티프 자수를 더한 앵클 부츠는 2백39만원 디올(Dior).

비즈 자수로 완성한 꽃 모티프 바이커 부츠는 1백30만원대 로에베(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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