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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나만의 ‘꾸꾸’

반짝이는 것은 많을수록 좋다. 가방부터 벨트, 신발까지 워치와 주얼리로 완성하는 꾸밈의 미학. 

(위) 28mm 스틸 케이스의 ‘1926’ 워치는 5백20만원대 튜더(Tudor). (완쪽부터) ‘이딜 블라썸 트위스트’ 브레이슬릿은 5백33만원 루이 비통 (Louis Vuitton). ‘해피 다이아몬드 무당벌레’ 펜던트는 가격미정 쇼파드(Chopard). ‘보보’ 네크리스는 5백65만원, ‘울루18’ 네크리스는 4백35만원 키린(Qeelin). ‘팝콘 미노디에르’ 백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왼쪽부터 시계 방향) 18K 로즈 골드 ‘이코니카’ 브레이슬릿은 2천9백50만원 포멜라토(Pomellato). ‘임페리얼’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쇼파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코니카’ 네크리스는 7천만원대 포멜라토. ‘드 빌 프레스티지’ 34mm 워치는 1천2백70만원 오메가(Omega). ‘티파니 락’ 뱅글은 가격미정 티파니(Tiffany & Co.) 미디엄 사이즈의 ‘안디아모’ 백은 6백9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위부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37개를 세팅한 ‘로즈’ 링은 가격미정 피아제(Piaget). 꽃 모티프의 화이트 골드 소재 ‘마르게리타’ 링과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다미아니(Damiani). 다이아몬드 수출입에 관한 세계 협의 기구인 ‘킴벌리 프로세스’의 인증을 받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24개를 장식한 ‘웨이에’ 브로치는 가격미정 쇼메(Chaumet). ‘발리’ 스니커즈는 19만원대 베자(Veja).

(위부터 시계 방향)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링을 엮은 ‘하와이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부첼라티(Buccellati). 양면 다이얼을 탑재한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 워치는 4천2백60만원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 꽃 모티프의 중앙에는 다이아몬드 1개를, 꽃잎에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피오레버’ 브레이슬릿은 1천5백30만원 불가리(Bvlgari). 주얼 장식 팬츠는 가격미정 콜리나 스트라다×리바이스(Collina Strada×Le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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