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 추구미

살갗에 부드러운 촉감과 향기를 남길 가을 보디 로션을 소개한다.

라부르켓의 바디 로션 히노키 시어버터와 오일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가득 채운다. 편백나무 향이 힐링의 순간을 제공한다. 240ml 5만9천원.
아쿠아 디 파르마의 루체 디 로사 보디 크림 동명의 향수를 보디 크림으로 출시했다. 시어버터를 함유한 리치한 제형이 보디 피부를 부드럽게 가꾼다. 150ml 10만8천원.
톰 포드 뷰티의 화이트 스웨이드 핸드 앤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히알루론산과 메도우폼, 해바라기 오일을 함유해 보습감이 오래 유지된다. 240ml 13만3천원대.
비요크 앤 베리스의 피얄쇠 핸드 & 바디 로션 물과 비누의 상쾌한 향을 담았다. 비타민, 자작나무 추출물, 캐머마일 성분을 메인으로 해 보습·미백·진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00ml 6만8천원.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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