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려지는 롱헤어 스타일
나이가 들면 많은 이들이 긴 머리에서 짧은 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곤 하죠. 하지만 셀럽들은 여전히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들만의 비법은 어떤 것일까요?
관리는 나의 힘! 나이가 들면 모발이 점점 얇아지기 때문에 긴 머리보다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나이에 관계없이 긴 머리를 유지하고 싶다면 모발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두 번째 비법은 바로 레이어링 컷과 펌입니다. 위의 성유리와 신민아 사진을 보면 머리에 전체적으로 층이 많이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기장이 긴 일자 생머리는 시선을 아래로 향하게 해 얼굴을 길어 보이게 해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하거나 팔자 주름을 부각 시킬 수 있어요. 때문에 긴 헤어스타일을 하면서 이런 점을 보완하려면 머리 전체에 층을 넣는 것이 좋다고 해요.
여기에 볼륨 펌을 함께해 주면 부족한 볼륨감도 더해주고 관리하기도 한결 쉬워지죠. 더 이상 중년은 단발이라는 공식에 얽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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