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반짝이는 크리스털 공예의 정수, 라리끄의 등장
1888년, 프랑스의 유명 보석상이자 공예가인 르네 라리끄(Rene Lalique)가 설립한 럭셔리 크리스털 브랜드 라리끄(Lalique)가 한국에 상륙했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140여 년간 이어진 유리 세공은 모두 수공예로 이뤄진다. 하나의 크리스털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최대 40가지 공정을 거친다고. 대표 제품인 ‘바컹트’ 꽃병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테이블웨어, 주얼리, 예술가와 협업한 공예품까지, 진귀한 유리 작품들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라리끄 단독 매장 및 분더샵 메자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