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예술
풍부한 디테일과 감각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아트 오브 다이닝 컬렉션. 모노그램 플라워를 수작업으로 새긴 테이블웨어 13개로 구성한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점묘화에서 영감 받았다. 성대한 식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정교한 리모주 도자기와 순금의 광채가 돋보이는 스플렌더 컬렉션이 제격. 커틀러리 14개로 꾸린 리벳 컬렉션은 현대적 감성을 풍기는 스테인리스스틸 버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은도금 에피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 모든 것은 루이 비통만의 창의성과 장인정신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