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가는 것만큼 환상적이고 다이내믹한 2024년을 보냈다는 배우 고현정. 2025년은 어떤 한 해를 보내게 될까요? 고현정과 함께한 인터뷰,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