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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ESHMAN / 부승관

맑은 에너지와 투명한 감성을 품은 세븐틴 승관, 그의 얼굴에 담긴 청량함으로 써 내려가는 포레스트의 새로운 이야기.

안경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팬츠는 핸스(Hance). 슈즈는 닥터마틴(Dr.Martens). 아이보리 니트와 양말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님 재킷과 팬츠는 랭글러 (Wrangler). 이너와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포레스트의 워터리 에센스 선크림 SPF50+
피부에 촉촉하고 편안하게 발리는 에센스 타입 선크림. 얇고 고르게 밀착되며, 수분감이 차오른 ‘물먹광’ 피부로 연출해준다. 80ml 2만2천원.
화이트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후드 집업은 낫온리포투데이(Not Only For Today). 팬츠는 이지오(Ezio). 타이와 재킷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승관이 입은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렌지 컬러 니트 베스트는 커버낫(Covernat).

포레스트의 피톤 수분시카 세럼 토너패드
세럼이 듬뿍 담겨있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수분과 탄력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70매 2만6천원.

포레스트의 피톤 수분시카 세럼
거칠어진 피부에 '물먹광'을 채워주는 속수분 세럼. 가볍게 발리면서 속건조와 속땅김까지 확실히 잡아준다. 50ml 3만3천원.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토그래퍼
    최문혁
    스타일리스트
    강민지, 최영회(구십일)
    헤어
    우은혜(컷루스)
    메이크업
    고진아(컷루스)
    프롭 스타일리스트
    김태양
    어시스턴트
    최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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