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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커플 워치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커플 워치. 

남자가 착용한 크리스털을 수놓은 ‘이딜리아’ 칵테일 링은 가격미정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지프 디테일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루루(Ruru). ‘틸그린’ 컬러 다이얼에 싱글 미닛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날짜창을 배치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39mm 워치는 1천만원대 태그호이어(Tag Heuer).
여자가 착용한 로즈 골드 컬러 베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코퍼’ 컬러 다이얼에 날짜창을 탑재한 ‘까레라 데이트’ 36mm 워치는 7백70만원 태그호이어.

남자가 착용한 로즈 골드 케이스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워치는 3천2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Jager-LeCoultre). ‘노 리그렛 채플 쏜 파인 인스크립션’ 밴드 링은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재킷과 셔츠는 가격미정 로로피아나(Loro Piana).
여자가 왼손에 착용한 3줄의 가드룬 장식을 더한 디자인의 ‘리베르소 클래식 스몰 듀에토’ 워치는 5천4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노 리그렛 채플 콰트라포일’ 밴드 링은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 오른손에 착용한 오닉스와 다이아몬드 세팅 ‘컬러 블라썸 BB’ 브레이슬릿은 9백만원대, ‘다미에’ 패턴을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완성한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브레이슬릿은 3천만원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퍼프 슬리브 블라우스는 가격미정 끌로에(Chloe).

남자가 착용한 고대 로마 주화에 곡선형으로 새긴 문구에서 영감 받아 더블 로고를 인그레이빙한 ‘불가리 불가리’ 38mm 워치는 1천9백만원 불가리(Bvlgari). 레더 재킷은 가격미정 아미리(Amiri).
여자가 착용한 화이트 오팔린 소재 다이얼의 ‘불가리 불가리’ 26mm 워치는 1천1백80만원 불가리. 18K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스페샤르타이트 가넷, 옐로 사파이어를 세팅한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체크 패턴 셔츠는 1백84만원대, 블랙 스커트는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남자가 착용한 태양 광선 모티프의 브라운 다이얼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천1백만원대 까르띠에(Cartier). 싱글브레스트 재킷은 가격미정 발렌티노(Valentino).
여자가 착용한 스틸 스트랩 버전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1천만원대 까르띠에. 레드 컬러 카디건은 39만원 비뮈에트(Bmuet(TE)).

남자가 착용한 자체 개발한 ‘브라이틀링 01’ 칼리버를 탑재한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워치는 1천3백만원대 브라이틀링(Breitling). 스털링 실버 소재의 ‘헬리오 실버 체인 8’ 브레이슬릿은 3백50만원 스피넬리 킬콜린(Spinelli Kilcollin).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리지 디테일의 ‘ID’ 브레이슬릿은 4백40만원 홀슨부(Hoorsenbuhs).
여자가 착용한 화이트 자개 다이얼 속 인덱스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12개를 세팅한 ‘내비타이머 32’ 워치는 1천1백만원대 브라이틀링.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쏜 엠브레스 베리 크로스’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노 리그렛 채플 쏜 인 마이 사이드 자켓’ 링은 모두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

남자가 착용한 스틸 체인 브레이슬릿에 블랙 래커 다이얼을 결합한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는 가격미정 샤넬 워치(Chanel Watches). 셔츠는 가격미정 구찌(Gucci). 재킷은 가격미정, 팬츠는 1백만원대 마린세르(Marine Serre).
여자가 착용한 블랙 가죽 스트랩을 엮어 18K 옐로 골드를 코팅한 스틸 체인 스트랩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Chanel Watches &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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