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갖고 다니던 테크 아이템이 변신을 꾀한다. 지루함을 날려버리는 럭셔리 테크 액세서리.

1, 7 긴 스트랩이 달린 레더 에어팟 케이스는 가격미정, 말을 형상화한 패턴을 수놓은 맥세이프 월렛은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2, 6, 9 음각 체크 패턴의 밀리터리 컬러와 레드 컬러 아이폰 16 프로 실리콘 케이스는 각각 33만원, 음각 체크 패턴의 에어팟 3세대 실리콘 케이스는 37만원 모두 버버리(Burberry).
3 에르메스와 협업한 애플워치 톨사이드 싱글 투어 스트랩은 52만5천원 애플(Apple).
4 작고 슬림한 에어태그 케이스는 가격미정 구찌(Gucci).
5 트리옹프 로고로 장식한 에어팟 케이스는 가격미정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Celine by Hedi Slimane).
8 사피아노 레더로 완성한 헤드폰 케이스는 72만원 프라다(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