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8kg’ 이청아가 매일 먹는 샐러드 레시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배우 이청아. 최근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 ‘매일 먹는 샐러드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그녀의 건강한 아침 일상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도 그녀의 레시피를 참고해 건강한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프레시한 ‘그린 그린 샐러드’

이름부터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한 이청아의 ‘그린 그린 샐러드’는 아보카도, 오이, 사과가 들어가 가볍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에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은 것은 물론, 도시락으로 싸서 들고 다니기에도 아주 좋은 메뉴라고 하는데요. 준비도,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숟가락으로 속살을 퍼내고, 오이는 씨를 제거해 아삭한 식감을 살립니다. 사과와 오이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면 끝이에요. 만약 오이 특유의 향이 싫다면 샐러리를 추천!

샐러드의 맛을 결정하는 소스 역시 간단히 만들 수 있는데요. 올리브오일 1.2와 화이트 발사믹 1 비율로 골고루 섞어주면 소스 완성! 여기에 병아리콩을 사과와 같은 비율로 넣고, 소스와 함께 골고루 섞어주세요.

후추나 마늘 파우더를 추가하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기호에 맞춰 간을 조절해 주세요. 여기에 견과류나 씨앗을 더하면 풍성하고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