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x무라카미 다카시>의 블라썸 에디션

 벚꽃이 다시 피듯,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가 선보이는 체리 블라썸 에디션이 또 한 번 화려하게 돌아왔다.

아티스트 무라카미의 시그너처 중 하나인 벚꽃으로 구현한 에디션. 그중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돋보이는 ‘LV×TM 포쉐트 악세수아’ 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클래식과 캐주얼 룩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LV×TM 스피디 반둘리에 25’ 백은 루이 비통.

탈착형 핸들과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LV×TM 네오노에 BB’ 백과 ‘LV×TM 모노그램 체리 블러썸 70’ 스카프는 루이 비통.

캔버스 소재에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을 포인트로 장식한 ‘LV×TM 온더고’ 백과 벚꽃 모티프 참은 루이 비통.

아담한 사이즈로 매일 편하게 드는 ‘LV×TM 나노 버킷’ 백은 루이 비통.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토그래퍼
    황병문
    세트 스타일리스트
    장양미
    어시스턴트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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