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 옷잘알들처럼 이렇게 입어봐!
스타일링에 따라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사하는 반바지. 올 봄 쇼츠를 쿨하게 연출하는 네 가지 방법.
니트 쇼츠와 타이츠는 짝꿍


아찔하게 짧은 마이크로 쇼츠가 있다면 타이츠와 함께 매치해보세요. 아직은 쌀쌀한 봄바람에 대비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니트 쇼츠와 타이츠는 뗄 수 없는 단짝 조합이에요. 배우 전소니와 모델 제니처럼 컬러 조합을 신경써서 연출하면 세련된 느낌이 배가 되죠. 배우 전소니처럼 넉넉한 사이즈의 상의를 매치하면 짧은 길이감이 부담스러워보이지 않고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좀 더 통통 튀고 싶다면? 모델 제니처럼 배꼽을 살짝 보여주세요!
버뮤다 쇼츠의 매력

(여자)아이들의 우기의 버뮤다 쇼츠의 스타일을 주목하세요. 쿨한 스포티 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 블랙 룩에 하이톱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우기의 이 스타일이 심심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무릎을 덮는 길이의 버뮤다 팬츠! 여유로운 핏의 이 반바지를 입을 때는 우기처럼 상의는 타이트하게 연출하는 게 좋아요. 허리 라인을 살짝 보여줘도 좋고,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톱을 입어도 좋겠죠?
짧게 더 짧게!


엄마가 보면 등짝 스매싱 감이지만 마이크로 쇼츠의 매력을 포기할 순 없어요. 아찔한 길이감이 선사하는 강렬한 매력을 만끽해보세요. 다리가 모두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하이 삭스를 신거나 종아리를 가려줄 수 있는 부츠를 신어보세요. 스웨이드 재킷과 함께 믹스매치하면 입어 올 봄 메가 트렌드인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하기도 좋아요.
깜찍한 코튼 쇼츠로 러블리하게!


인플루언서 오눅이 코튼 쇼츠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살랑살랑 가벼운 소재의 코튼 쇼츠 위에 그와 대비되는 볼륨감이 느껴지는 블루종을 매치하고, 무릎을 덮는 니트 하이 삭스 그리고 깜찍한 플랫 슈즈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쇼츠 스타일링입니다. 올 봄, 쇼츠를 트렌디하게 입고 싶다면 코튼 소재의 쇼츠를 선택해보세요. 코튼 쇼츠 하나면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스타일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어요. 러플이나 아일릿 포인트가 더해진 디자인이라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