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대롱대롱 가방을 꾸며봐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고정 관념을 벗어던지고 마음과 손이 가는 대로 가방을 꾸며 볼 것!

가방 위에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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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언니들은 가방 위에 가방을 매달고 다녀요. 작은 소지품이 들어갈 만한 파우치를 매달기도 하고 에어팟이나 동전 몇 개가 들어갈 아주 작은 마이크로 미니백 크기의 가방을 키링처럼 달고 다니는 거죠. 가방을 그대로 축소한 듯한 깜찍한 디자인이나 브랜드의 로고가 드러나는 미니백은 가방 꾸미기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아이템이에요.

모자는 어때?

Instagram @lissyrodd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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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영국 인플루언서 앨리시아 로디(Alicia Roddy)는 가방에 아기자기한 키링이나 인형이 아닌 볼캡을 무심한 듯 걸고 다니곤 해요. 의도하지 않은 듯 툭 건 모자에서 그녀 특유의 쿨한 애티튜드가 느껴지네요. 무심하게 연출했지만 잘 보면 아웃핏의 전체 컬러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자를 선택했어요. 머리에 쓰기도 하고, 가방 장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니 가방 꾸미기에 볼캡만한 아이템도 없죠?

주렁주렁 다다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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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달고 싶은 아이템의 조합이 고민이라고요? 고민이 길어진다면 그냥 많이 걸어주세요. 주렁주렁 말이에요. 핸드폰 줄이나 체인, 작은 인형, 이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은 수많은 열쇠 등 손에 잡히는대로 잔뜩 걸어보는거에요. 귀여운 아이템이 야금야금 모이면 의도하지 않은 매력이 생기거든요. 가방 꾸미기의 가장 쉬운 방법은 다다익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하나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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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의 레이는 가방만한 커다란 키링으로 가방 꾸미기를 완성했습니다. 새하얀 가방에 상큼한 딸기 키링을 매단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나 과일, 동물 인형을 매달아 보세요. 큼직한 인형이나 장식이라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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