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숙녀가 된 여덟 살 소녀들
희한한 물건으로 가득한 보물 상자 같기도 하고,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기도 하다. 〈얼루어〉와 나이가 같은 여덟 살 소녀들이 엄마의 화장대 앞에서 예쁜 숙녀가 되어본다.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그 어린 시절의 한 장면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 에디터
- 안소영
- 포토그래퍼
- 이건호
- 스탭
- Stylist| 김윤미(Y.M. Kim), 헤어 / 이선영, 메이크업/ 원영미, 어시스턴트 / 윤휘진, 어시스턴트 | 윤지빈, 김나연, 김민진
- 기타
- 모델 | 장예슬, 리베카, 이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