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퀸, 보아

한국과 일본의 음반 차트에서 이미 여왕으로 등극한 보아. 그녀가 새로운 세계의 여왕을 꿈꾸고 있다. 바로 영화배우로, 그리고 뷰티 모델로. 그녀의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 되는 댄스 영화<COBU>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LA에 머물고 있던 보아가, 록시땅 광고 촬영을 위해 서울에 들렀다.

티셔츠는 에이랜드(A-land). 쇼츠 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티아라는 루시에(Lucie).

처음 찍는 화장품 광고 촬영이었음에도 보아는 자신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릴 정도로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탱크톱은 갭(Gap). 청바지는 카이 아크만(Kai-aakman). 양말은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 Apparel). 스니커즈는 컨버스(Converse). 팔찌와 반지는 드비어스(De Beers). 영문프린트의 티셔츠는 푸쉬버튼(Pushbutton).

    에디터
    박훈희, 안소영
    포토그래퍼
    권영호,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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