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뺨을 태양빛으로 물들인 김고은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의 어느 날. 김고은은 끝없이 이어진 길을 자유롭게 달리는 여행을 꿈꾼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두 뺨을 태양빛으로 건강하게 물들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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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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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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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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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흥권
- 메이크업
- 백진경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의 어느 날. 김고은은 끝없이 이어진 길을 자유롭게 달리는 여행을 꿈꾼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두 뺨을 태양빛으로 건강하게 물들인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