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의 표피에서 영감받은 메이크업
생선의 표피에는 경이로운 빛이 있다. 그 눈부심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여서 자연의 빛을 따라가고픈 인간이 간신히 할 수 있는 오마주는 빛의 메이크업뿐이다.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강미선
- 포토그래퍼
- 김외밀(Kim Oi Mil)
- 모델
- 한으뜸
- 스탭
- 헤어 / 김귀애, 메이크업 / 손대식, 매니큐어 / 박은경
- 기타
- 세트 스타일리스트 / 최서윤(다락), 어시스턴트 / 손예희, 김아영, 타일 협찬 / 윤현상재
생선의 표피에는 경이로운 빛이 있다. 그 눈부심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여서 자연의 빛을 따라가고픈 인간이 간신히 할 수 있는 오마주는 빛의 메이크업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