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준비했다. 업타운 커플의 로맨틱 룩부터 편안한 캐주얼 룩, 시크한 미니멀 룩, 스트리트 감성의 어번 룩까지 네 가지 다른 매력의 데이트 룩과 함께 매치하면 좋을 향수와 술, 그리고 달콤한 선물들.
Uptown Romance드레스는 38만9천원, 레니본(Reneevon). 도금 소재 반지는 12만9천원,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 스웨이드와 메시 소재 샌들은 19만9천원, 나인웨스트(Nine West). 1 아크릴 소재 귀고리는 가격미정, 케이트앤켈리(Katenkelly). 2 선글라스는 3만5천원, H&M. 3 면 소재 칼라는 2만원대, 스타일난다(Style Nanda). 4 블루베리 시폰 케이크는 3만1천원, 르브아. 5 면 소재 블라우스는 가격미정, 고엔제이(Goen.J). 6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가격미정, MCM. 7 소가죽 소재 펌프스는 16만8천원, 지니 킴(Jinny Kim). 8 브래지어는 2만원대, 팬티는 1만원대, 에잇세컨즈(8Seconds). 9 플리츠 스커트는 49만8천원, 오즈세컨(O’2nd). 10 롤리타 렘피카의 오 졸리 오 드 뚜알렛 50ml, 7만9천원대. 11 폴리에스테르 소재 스커트는 3만6천9백원, 스타일난다. 12 스웨이드 소재의 메리제인 슈즈는 22만9천원, 나인웨스트. 13 면 소재 블라우스는 6만9천원, 자라(Zara). 14 프릴 장식의 면 소재 드레스는 가격미정, 고엔제이.
Uptown Romance면 소재 셔츠는 4만9천원, CM900. 폴리에스테르 소재 재킷은 67만5천원, 팬츠는 31만5천원, 모두 더 쿠플스(The Kooples). 소가죽 소재 레이스업 슈즈는 1백18만6천원, 아테스토니(A.Testoni). 1 바이레도의 미스터 마블러스 50ml, 18만5천원. 2 시계는 17만8천원, 독스(Dox). 3 뿔테 안경은 40만원대, 구찌 바이 사필로(Gucci by Safilo). 4 울 소재 재킷은 1백20만원, 라 피규라(La Figura). 5 울 소재 팬츠는 60만원, 라 피규라. 6 꽃다발은 3만원, 그로브. 7 실크 소재 타이는 10만원대, S.T. 듀퐁(S.T. Dupont). 8 면 소재 셔츠는 4만9천원, CM900. 타이는 가격미정, 시스템 옴므(System Homme). 9 소가죽 소재의 레이스업 슈즈는 11만9천원, H&M. 10 면 소재 드로즈는 7만7천원,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11 레드 와인은 1병에 2만원, 무똥까데. 12 면 소재 트렌치 코트는 51만9천원, 마뉴엘 리츠(Manuel Ritz). 13 소가죽 소재의 레이스업 슈즈는 14만9천원, 자라. 14 울 소재 베스트는 60만원, 라 피규라. 아래에 받쳐 입은 셔츠는 4만9천원, CM900.
Easy Casual울 소재 카디건은 9만9천원,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 York). 울 소재 스웨터는 38만5천원, 타임(Time). 울 소재 스커트는 22만9천원, 목걸이는 7만9천원, 지컷(G-Cut). 소가죽 소재 부츠는 36만8천원, 스티브 매든(Steve Madden).1 면 소재 드레스는 45만9천원, 지컷. 2 프레쉬의 카나비스 샌탈 오 드 퍼퓸 30ml, 7만2천원. 3 울 소재의 양 인형은 2만8천원, 제인송X무아무아(Jain Song X Moimoi). 4 울 소재 폰초는 72만5천원, 타임. 5 코듀로이 소재 스커트는 13만9천원,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 6 양털과 소가죽 소재 미니백은 62만8천원, 로사케이(Rosa.K). 7 울 소재 와이드 팬츠는 44만5천원, 타임. 8 소가죽 소재의 앵클 부츠는 89만9천원,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9 소가죽과 캔버스 소재 토트백은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10 스트로베리 토핑 추러스와 아몬드 토핑 추러스는 각각 4천9백원, 츄로101. 11 데님 스커트는 8만9천원, 리바이스(Levi’s). 12 면 소재 카디건은 9만9천원, 자라.
Easy Casual울 소재 카디건은 39만8천원, 클럽모나코(Club Monaco). 티셔츠는 1만원, 올세인츠(Allsaints). 면 소재 팬츠는 33만8천원, 띠어리(Theory). 소가죽 소재 부츠는 23만8천원, 알도(Aldo). 1 니트 비니는 4만9천9백원, 카이아크만(Kai-aakmann). 2 선글라스는 50만원대, 생 로랑 바이 사필로(Saint Laurent by Safilo). 3 플란넬 셔츠는 14만3천2백원, 엠비오(Mvio). 그 안에 받쳐 입은 티셔츠는 3만5천원, H&M. 4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우드 오 드 퍼퓸 70ml, 39만원. 5 청바지는 12만9천원, 리바이스. 6 오크 우드 소재 헤드폰은 17만9천원, 리슨(Lstn). 7 패치워크 장식 카디건은 35만8천원, 데님앤서플라이 랄프로렌(Denim&Supply Ralph Lauren). 8 테킬라는 4만원대, 호세 쿠엘보. 9 면 소재 팬츠는 15만8천원,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10 소가죽과 펠트 소재 부츠는 10만9천원, 로버스(Rovers). 11 소가죽 소재 부츠는 12만9천원, 로버스. 12 면 소재 티셔츠는 3만9천원, 자라. 13 울 소재 스웨터는 25만8천원, 헤지스 맨(Hazzy’s Man).
Minimal Chic슬리브리스 톱은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 니트 드레스는 17만8천원, 아래에 받쳐 입은 스커트는 9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소가죽 소재 부티는 32만8천원, 레이크 넨(Reike Nen). 실버 소재 팔찌는 33만원, 베켓(Becket). 1 플라스틱 소재 목걸이는 2만5천원, H&M. 2 선글라스는 70만원대, 펜디 바이 사필로(Fendi by Safilo). 3 메탈 소재 귀고리는 8천9백원, 스타일난다. 4 니트 드레스는 19만8천원, 로우클래식. 5 펠트 소재 슬릿 스커트는 27만8천원, 로우클래식. 6 폴리에스테르 소재 스커트는 39만5천원, 이로(Iro). 7 메탈 장식의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가격미정, 빈치스(Vincis’). 8 소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18만8천원, 칩먼데이(Cheap Monday). 9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39만8천원, 러브캣(Lovcat). 10 소가죽 소재 로퍼는 24만8천원, 로우클래식. 11 세르주 루텐의 끌레 드 머스크 오 드 퍼퓸 50ml, 19만원. 12 폴리에스테르 소재 슬리브리스 톱은 4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13 울 소재의 크롭트 티셔츠는 가격미정, 레니본.
Minimal Chic면 소재 셔츠는 8만9천원, 라이풀(Liful). 면 소재 팬츠는 27만8천원, 라코스테 뉴욕 컬렉션(Lacoste New York Collection). 스니커즈는 40만원대, 아쉬(Ash).1 올팩티브 프로젝트의 풀 오브 라이프 50ml, 9만8천원. 2 투명한 뿔테 안경은 19만5천원, 클릭클락(Clic Clac). 3 실버 소재 목걸이는 45만원, 소사이어티 오브 골든 제이(Society of Golden J). 4 캐시미어 소재 터틀넥 스웨터는 42만원, 질 스튜어트 뉴욕(Jill Stuart New York). 5 인조가죽 소재 팬츠는 23만5천원, 시스템 옴므(System Homme). 6 방탄나일론 소재 헤드폰은 가격미정, 투미. 7 면 소재 에코백은 1만5천9백원, 에잇세컨즈. 8 폴리우레탄 소재 스니커즈는 6만9천원, 자라. 9 라임 향 보드카는 4만원대, 단스카 보드카. 10 스니커즈는 15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11 면 소재 프린트 티셔츠는 2만5천원, H&M. 12 면 소재 셔츠는 8만9천원, 라이풀. 13 PVC 소재의 클러치백은 7만5천원, 칩먼데이.
Urban Street소가죽 소재 라이더 재킷은 1백28만원, 더 쿠플스. 티셔츠는 5만8천원, 화이트 데님 팬츠는 15만9천원, SJYP. 소가죽 소재 부티는 35만9천원, 나인웨스트.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63만9천원, 쟈딕앤볼테르. 울 소재 비니는 4만8천원, 리플레인(Replain). 1 송치 소재의 호피 무늬 클러치백은 49만5천원, 타임. 2 선글라스는 42만원, 생 로랑 바이 사필로. 3 브로치는 각각 7만8천원, 커스텀멜로우. 4 인조가죽 소재 쇼츠는 13만8천원, 질 바이 질 스튜어트(Jill by Jill Stuart). 5 면 소재 오버올은 4만9천원, H&M. 6 폴리우레탄 소재 토트백은 15만8천원, 캘빈클라인 진. 7 인조송치 소재의 호피 무늬 앵클 부츠는 6만6천원, 모노바비(Monobabie). 8 르 라보의 상탈33 오 드 퍼퓸 50ml, 22만5천원. 9 소가죽 소재의 레이스업 부츠는 1백19만원, 쟈딕앤볼테르. 10 면 소재 스웨트 셔츠는 7만9천원, 제인송. 11 울 소재 재킷은 39만8천원,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면 소재 티셔츠는 4만9천원, 자라.
Urban Street나일론 소재 재킷은 23만5천원, 티셔츠는 3만9천원, 칩먼데이. 면 소재 팬츠는 19만9천원, 탑기어(Top Gear). 스니커즈는 40만원대, 아쉬. 1 선글라스는 43만5천원, 보스 바이 사필로(Boss by Safilo). 2 러브 베어 화이트 초콜릿은 2천5백원, 다크 초콜릿 롤리팝은 4천원, 빈스앤베리즈. 3 티셔츠는 9만8천원, 일레븐 파리. 4 면 소재 모자는 3만6천원, 스타일난다. 5 소가죽 소재 라이더 재킷은 1백28만원, 더 쿠플스. 6 면 소재 팬츠는 13만8천원, 커스텀멜로우. 7 프레데릭 말의 베티베 엑스트라오디네르 오 드 퍼퓸 50ml, 24만5천원. 8 양가죽 스웨이드 소재 하이톱 스니커즈는 34만9천원, 하이드로겐. 9 면 소재 후디는 8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10 면 소재 스니커즈는 22만9천원, 하이드로겐(Hydrogen). 11 티셔츠는 3만9천원, 칩먼데이. 12 염소가죽 소재 셔츠는 65만3천원, 올세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