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테니스 룩

피케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줄무늬 점프슈트, 화이트 드레스 등 프렌치 감성으로 연출한 테니스룩.

어깨에 걸친 실크 저지 소재 재킷은 버버리 런던(Burberry London). 줄무늬 점프슈트는 샤넬(Chanel).펀칭 장식의 가죽 스트랩 슈즈는 에코 슈즈(Eco Shoes). 헤드밴드는 아메리칸 어패럴(AmericanApparel). 목걸이는 젬마 알루스 디자인(Gemma Alus Design). 손목아대는 나이키(Nike). 바닥에놓인 가죽 토트백은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 데크 체어는 핌리코(Pimlico).

케 셔츠는 라코스테(Lacoste). 투톤 팬츠는 세린느(Celine). 헤드밴드와 손목아대는 아메리칸 어패럴. 시계는 코치 바이 갤러리 어클락(Coach by Gallery O’clock). 슈즈는 펜디(Fendi).

메시 장식의 후드 점퍼는 디데무(D’demoo). 브라 톱은 나이키. 쇼츠는 마쥬(Maje). 헤드밴드는 아메리칸 어패럴. 선글라스는 베네통 바이 클레비젼(Benetton by Clavision). 펜던트 목걸이는 폴리 폴리(Folli Follie). 손목아대는 나이키. 실버 반지는 CK 주얼리(CK Jewelry). 가죽 장갑은 샤넬.

니트 피케 셔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플리츠 스커트는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헤드밴드와 아대는 나이키. 시계는 CK 워치(CK Watches). 팔찌는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베어백 디자인의 니트 드레스와 흰색 뱅글, 스트랩 슈즈는 모두 에르메스(Hermes). 헤드밴드는 나이키. 손목아대는 아메리칸 어패럴. 골드 반지는 CK 주얼리.

베어백 디자인의 니트 드레스와 흰색 뱅글, 스트랩 슈즈는 모두 에르메스(Hermes). 헤드밴드는 나이키. 손목아대는 아메리칸 어패럴. 골드 반지는 CK 주얼리.

칼라 장식의 오버사이즈 블라우스는 프라다(Prada). 헤드밴드는 아메리칸 어패럴.

울 저지 소재의 팬츠 슈트는 버버리 런던. 메시 장식의 검은색 톱은 DKNY. 캔버스소재의 스포츠백은 라코스테. 나무 굽의 웨지힐 슈즈는 알도(Aldo). 가죽 펜던트 목걸이는 에르메스. 오른손의 골드 팔찌는 CK 주얼리. 헤드밴드는 나이키. 손목아대는 아메리칸 어패럴.

    에디터
    박선영
    포토그래퍼
    박지혁
    모델
    이혜정
    스탭
    헤어 / 이선영, 메이크업/박이화, 어시스턴트 / 정준미
    기타
    장소 협조 | 그랜드 하얏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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