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야자수, 페이즐리 무늬의 수영복을 입은 여인

꽃과 야자수, 페이즐리 무늬의 수영복을 입은 여인, 그녀와 이국적인 공간이 만들어내는 여름 향기.

면 소재의 비키니 톱과 프릴 장식 스커트는 H&M 포 워터(H&M for Water).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팔찌는 세렌 컬렉션(Seren Collection).

면 소재의 점프슈트는 폴앤조(Paul&Joe). 펜던트 목걸이는 미소니(Missoni).

페이즐리 무늬의 비키니 톱과 비즈 장식 목걸이는 포에버 21(Forever 21). 꽃무늬 팬츠는 겐조(Kenzo). 플립플랍은 H&M 포 워터. 팔목에 감은 실크 소재의 벨트는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유색 주석 장식의 반지는 세렌 컬렉션.

니트 소재 케이프는 폴앤조.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자라(Zara). 유색 주석 장식의 목걸이는 포에버 21.

홀터넥 비키니 톱과 꽃무늬 뱅글은 포에버 21. 하이웨이스트 팬츠는 에피타프(Epitaph).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자라.

꽃무늬 비키니 수영복은 미소니. 꽃봉오리 모양의 목걸이는 H&M. 실크 소재 스카프는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

원피스 수영복은 올라 카일리 (Orla Kiely). 랩 스커트는 요지 야마모토(Yohji Yamamoto).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자라. 유색 주석 장식의 목걸이는 세렌 컬렉션. 바닥에 놓인 프린트 스카프들은 스카프는 어그 컬렉션(Ugg Collection).

수영복과 바닥에 놓인 플랫폼 샌들은 H&M. 프린지 장식의 스커트는 미소니. 나비 무늬 스카프는 로에베(Loewe). 플라스틱 소재 뱅글은 포에버 21.

    에디터
    김희원
    포토그래퍼
    주용균
    모델
    김원경
    스탭
    헤어 / 김승원(르네 휘테르), 메이크업 / 박혜령, 어시스턴트 / 정준미
    기타
    소품 협찬 | 짐 톰슨 (Jim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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