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을 여는 여덟 개의 매력적인 옷차림

우아한 플래퍼 룩부터 화사한 꽃무늬, 원시적인 자연의 감성까지 봄/여름을 여는 여덟 개의 트렌드가 보여주는 매력적인 옷차림.

실크 소재의 톱과 팬츠, 모자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미니 숄더백은 구찌(Gucci). 진주 목걸이는 데레쿠니(Derercuny). 팔찌는 블랙 뮤즈(Black Muse).

꽃자수 장식의 코트와 브라 톱, 주름 스커트, 클러치백, 슈즈, 그리고 행어와 바닥에 놓인 의상은 모두 프라다(Prada).

리넨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가방, 팔찌는 펜디(Fendi). 벨트는 칩 먼데이(Cheap Monday). 스트랩 슈즈는 페르쉐(Perche).

튜브톱은 랩(Lap). 스커트는 에피타프(Epitaph). 목걸이는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 하늘색 뱅글은 비쥬아이(Bijoui). 나머지 뱅글은 엠주(Mzuu)

아노락 점퍼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수영복은 샤넬(Chanel). 허리에 묶은 니트 스웨터는 8 세컨즈(8 Seconds). 웨지힐 슈즈는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네모난 뱅글은 에르메스 (Hermes). 골드 뱅글은 데레쿠니.

실크 소재의 톱과 팬츠, 스트랩 슈즈, 뱅글, 그리고 행어에 걸린 의상은 모두 에르메스.

리넨 재킷과 스커트, 오간자 블라우스, 모자, 클러치백, 슈즈, 그리고 행어와 바닥에 놓인 의상은 모두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가죽 코트는 발리(Bally). 셔츠는 에피타프. 스커트는 미샤(Micha). 클러치백은 발렉스트라(Valextra). 모자는 프라다.

    에디터
    박선영
    포토그래퍼
    주용균
    모델
    김원경
    스탭
    헤어 / 권영은, 메이크업/박이화, 어시스턴트 / 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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