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만난 한채영

인형 같은 마스크와 환상적인 몸매를 지닌 여배우 한채영과 떠난 발리로의 여행. 엑조틱한 프린트 드레스와 캐주얼한 쇼트 팬츠, 시크한 블랙 선 드레스를 입은 그녀가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만큼 아름답다.

아이보리 프티 스카프는 에르메스(Hermes).부드러운 양가죽 스웨이드 원피스는 세린느(Celine).

블루 레이스 톱, 캐주얼한 디자인의 화이트 트위드재킷, 코르사주가 달린 데님 소재 웨지힐은 모두샤넬(Chanel). 블루 스트라이프 쇼츠는 구찌(Gucci).핑크 컬러가 감도는 멋스러운 선글라스는 찰스주르당(Charles Jourdan). 빅 사이즈 레드 뱅글은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리본 디테일이 멋스러운 블랙 셔츠는이브생로랑(Yves Saint Laurent). 깜찍한 플라워프린트 벨티드 쇼츠는 펜디(Fendi). 시원한 화이트프레임 선글라스와 코르사주가 달린 데님 소재웨지힐은 샤넬. 빅 사이즈의 그린 컬러 원석 반지는케네스 제이 레인 바이 러브로스트(Kenneth JayLane by Lovelost).

브라운 스웨이드 벨티드 원피스와 웨지힐의브라운 오픈 토 샌들은 세린느. 화이트 프티스카프는 이브생로랑. H로고 빅 사이즈뱅글은 에르메스.

멋스러운 화이트 벨티드 재킷, 화이트 스커트 모두펜디. 블랙 스트링 오픈 토 하이힐 슈즈는 구찌. 핑크컬러가 감도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찰스 주르당.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원피스 드레스는 미소니(Missoni).

네크라인 장식이 독특한 블랙 슬리브리스 니트원피스, 와이드 가죽 벨트는 모두 펜디. 웨지힐의브라운 오픈 토 샌들은 세린느. 빅 사이즈 화이트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고혹적인 롱 저지 드레스,블랙 스트링 오픈 토 하이힐 슈즈 모두 구찌.빅 사이즈 골드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니트 슬리브리스 톱은 세린느. 매니시한 투버튼 화이트 코튼 재킷과 멋스러운 화이트 와이드 코튼팬츠는 이브생로랑. 블랙 스트링 오픈 토 하이힐슈즈는 구찌. 여성스러운 라운드 프레임 선글라스는루이 까또즈(Louis Quatorze).

    포토그래퍼
    조남룡
    스탭
    스타일리스트/임희선,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이선주
    기타
    Location| 리츠칼튼 발리 리조트(Ritz-CarltonBaliResort&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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