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으로 가득한 앤디앤뎁의 화이트 룩

구름 속처럼 아득한 바닷가를 거닐다 걷힌 물안개 사이로 햇살을 맞이한다. 낙낙한 실루엣과 간결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새하얀 설렘과 먼바다의 낭만으로 가득한 앤디앤뎁의 2015년 봄/여름 컬렉션.

세일러 칼라 장식의 롱 드레스와 통굽 장식의 보트 슈즈는 모두 앤디앤뎁(Andy&Debb).

비둘기 모티프를 장식한 시스루 스웨트 셔츠와 쇼츠, 보트 슈즈는 모두 앤디앤뎁.

세일러 스트라이프 장식의 낙낙한 팬츠 슈트와 브래지어, 보트 슈즈는 모두 앤디앤뎁.

세일러 스트라이프 장식의 블루종과 쇼츠는 앤디앤뎁. 양가죽 소재 모자는 에디터 소장품.

포켓 장식의 아노락 점퍼, 브래지어, 버뮤다 팬츠와 보트 슈즈는 모두 앤디앤뎁. 양가죽 소재 모자는 에디터 소장품.

프렌치 자수 장식의 베이비 돌 드레스는 앤디앤뎁. 

    에디터
    패션 에디터 / 박정하
    포토그래퍼
    조세용
    모델
    정호연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송윤정
    어시스턴트
    최지선, 조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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