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가 반짝일 때

체온을 올리고 심장 박동수를 높여라. 옷차림에 활력을 더해줄 부드러운 여성미와 찬란한 광채로 무장한 핑크 컬러 주얼리가 왔다.

    에디터
    주얼리 에디터 | 브륀 드 마르제리(Brune de Margerie, 패션 에디터 | 제랄딘 사글리오(Geraldine Saglio)
    모델
    에디타 빌케비치우트(Edita Vilkeviciute/VIVA Paris)
    스탭
    헤어 | 셉 바스클(Seb Bascle), 메이크업 | 로이드 시몬즈(Lloyd Simmonds), 매니큐어 | 엘사 뒤랑스(Elsa Durrens)
    기타
    세트 | 뱅상 올리베리(Vincent Oliv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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