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터넌트의 그림 같은 일상
톱모델 스텔라 테넌트는 스코틀랜드 버릭셔에서의 삶을 무척 사랑한다. 가족과 함께한 그곳에서의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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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가 입은 모헤어와 시폰 소재의 혼방 드레스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부츠와 양말은 본인 소장품. 두 딸이 입은 모헤어 톱과 스커트는 모두 시몬 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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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 셔츠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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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 드레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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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스가 입은 실크 드레스는 알베르타 페레티 리미티드 에디션(Alberta Ferretti Limited Edition).스텔라가 입은 시퀸 소재 톱과 스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타킹은 팔케(Falke), 레인부츠는 본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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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미어 드레스, 부츠, 커프스, 울과 벨벳 소재가 믹스된 백은 모두 샤넬(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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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미어와 울 혼방 스웨터는 구찌(Gucci). 가죽 스커트는 세린느(Celine). 부츠와 양말은 본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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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로 장식된 실크 점프슈트는 발렌티노(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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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Bay Garnett
- 스탭
- Styling/Bay Garnett, Make up / Samantha Bryant, Hair / Neil Moodie
- 기타
- Digital retouching/Emma Jac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