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보다 나은 둘
라프레리가 지난 9월 출시된 셀루라 파워 인퓨젼에 이은 후속작 쎌루라 파워 차지 나이트를 선보였다.
라프레리가 지난 9월 출시된 셀루라 파워 인퓨젼에 이은 후속작 쎌루라 파워 차지 나이트를 선보였다. 제품 사용을 위해 펌프를 누르자 흰색과 하늘색 줄무늬가 손등에 그려졌는데, 그 정체를 알아보니 흰색은 레티놀 크림, 하늘색은 산소 젤이었다. 병 속 분리된 공간에 담겨 있던 크림과 젤이 펌프를 누르는 순간 하나로 합쳐지면서 주름 예방과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레티놀이 산소 전달 성분의 도움을 받아 피부 속까지 충분히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50ml 60만원대.
-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조은선
- 포토그래퍼
- La Prai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