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메이크업 스튜디오
그동안 화장품 쇼핑을 하면서 부족했던 2%를 채워줄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스튜디오가 오픈했다.
그동안 화장품 쇼핑을 하면서 부족했던 2%를 채워줄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스튜디오가 오픈했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맞은편에 문을 연 헤라 부티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에서는 일대일 맞춤 서비스에 따른 화장품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매장 한쪽에 마련된 터치 미러에서 모델의 얼굴에 시연해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상품을 제품 전용 스크린에 가져가면 가격과 제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아날로그적인 사람의 손맛을 살린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T.P.O에 따른 메이크업 서비스(70분 10만원대)가 가능하고, 눈썹 왁싱 서비스(20분 2만8천원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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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안소영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H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