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콘서트

지난 2011 열렀던 냄새나는 콘서트가 올 해 4월 27일 다시 열린다. 냄새나는 콘서트는 ‘잊지못할 감동의 냄새’라는 슬로건 아래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의 주체로 열리는 콘서트. 냄새나는 콘서트에서 러쉬를 보고 듣고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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