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나는 새 집
쓰리컨셉아이즈가 가로수길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쓰리컨셉아이즈가 가로수길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쓰리컨셉아이즈는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패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영화관 콘셉트로 디자인된 이곳은 넓고 쾌적해 쓰리컨셉아이즈가 보유한 모든 뷰티 컬렉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 1층은 뷰티 마켓으로 꾸며져 핑크색의 미니어처 뷰티 카트를 끌며 쇼핑할 수 있고, 핑크 파우더룸에서는 쓰리컨셉아이즈의 화장품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며 출시되는 ‘핑크 루머 키트’는 립스틱과 마스카라, 펄 피그먼트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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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정유진
- Photography
- Courtesy of 3CE